수차례 오너십 바뀌면서 정체… ‘고객 마인드’로 조직혁신 단행 비수기에도 정기 AS로 차별화… 매출 2배 이상 뛰며 기사회생 올 업계 첫 해외진출도 노려… 특수차량 업계 강소기업 도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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